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많은 암환우들과 가족들이 주님이 창조하신 평안으로 하루를 시작하였기를 기도합니다. 환난중에도 우리가 두렵지 않은 까닭은 이 환난도 주님이 예비하셨으며 헤쳐나갈 길도 준비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상황에도 최선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느끼고 주님께 의지하여 살아갈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저희의 힘과 의지만으론 암이라는 어려운 병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부디 주님... 우리가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 믿지 않는 태신자 환우들에게도 증표를 보여주시어 치유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에 대한 믿음 생기게 하소서. 모든 것을 미리 계획하시고 실수 없으신 주님이오니 이 모든것 주님 두 손에 맡겨 의지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족을 잃어 슬픔에 가득찬 환우 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합니다. 그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가족들을 떠난 환우가 이제는 온전히 건강한 영육으로 편안히 주님 품 안에 안겼음을 믿게 하소서. 남은 가족들의 삶을 축복해주소서.
오늘도 환우들과 가족들이 평강하고 컨디션 좋은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먹고 마시는 것, 자는 것, 움직이는 것 모두 수월케하시고 무엇보다 꿀맛같은 식사도 하게 하시고 몸에 암세포가 없는 것처럼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그 하루들이 모여 10년 20년 30년... 그 이상 주님 주신 새 삶이 영위될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환우들의 몸 속 암세포 깨끗하게 사라지게 하소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하루 되길 간구합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