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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눈을 떠 주님을 찬송하고 거룩한 아침 기도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환우들이 지난 밤 큰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기를 기도하오며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나은 하루가 되길 바라옵니다.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완치의 항구에 안전하게 도달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이 완치가 힘들다고 할 지라도 우리가 주님께 기도하는 이유는 죽은 자도 살리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암환우들의 완치의 기적 각 가정에 역사하여 주소서.
오늘은 환우들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른도 감당해내기 어려운 감정을 견디어내고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부모의 치병으로 인해 큰 상처받지 않게 하시고 주눅들지 않게 하소서. 그 부모들을 꼭 살려주시어 주님이 함께 하심과 고난 끝의 열매는 잘 익은 무화과 같이 달콤함을 알게 하소서. 부모손이 필요한 그 아이들을 부모가 키울 수 있도록 부디 가정 가정 마다 보호해주소서.
오늘도 암환우들이 활기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부디 통증, 불편함으로 찡그리지 않게 하시고 온 몸 주께서 매만지시어 암세포는 다 소멸되고 건강한 몸으로 우뚝 서길 바라옵니다. 힘든 항암을 견딘 끝에는 완치와 함께 막항의 기쁨이 돌아올 것임을 믿습니다.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