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고 다시 우리 곁으로 부활하신 주님. 부활절을 맞이하여 주님께 감사와 기쁨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암환우들과 그 가족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오늘 부활절 예배에 눈물로 엎드려 기도하는 환우 또는 그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사정상 예배 참석을 하지 못 하는 이들의 절실한 기도도 귀 기울여 주소서. 그들은 어디에서나 마음의 성전을 쌓아 주님을 만나길 원하오니 그들을 만나주시고 환우 치유의 기적을 보여주소서.
동행 암환우 카페에 예수의 사건이 물 밀듯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께 환우의 치유를 구한 자들이 기도응답을 받고 간증하게 하소서. 동행에 예수님 치유의 바람이 불길 기도합니다.
암환우들의 육체를 치유하여 주시고 그들과 그 가족들을 주님의 복음 전도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그들이 주님을 제대로 알고 주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물론 영원하지 않은 세상의 목숨이 아닌 영원한 구원과 영생을 바라는 것이 맞사오나, 저희는 아직 미약하오니 암환우들이 세상에서 살아갈 건강한 시간을 좀 더 주소서. 그들에게 세상에서의 사명을 부여해 주시고 그 사명 건강한 몸으로 이루고 먼 훗날 영원한 주님의 나라로 편안히 가길 원하옵니다.
오늘도 암환우들과 가족들의 평강을 기도합니다. 몸 속 암세포 다 소멸되고 건강한 몸 이루어져 가는 날 되길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