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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암환우들과 그 보호자들에게 평안한 하루 주소서. 주님께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시어 광야를 지날 때에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길을 비추어 주셨듯, 우리 암환우들의 온 치료과정이 광야같을 지라도 주님 인도하심으로 실족치 않게 하소서. 광야를 지나는 길이 조금 멀게 느껴지더라도 그 과정을 주님 보호로 이겨내고 나면 치유의 기적을 맛볼 수 있을 것을 믿고 끝까지 주님께 구하게 하소서.
암환우를 옆에서 챙기는 보호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보호자들이 지치지 않고 보호자들을 신경써 보살필 수 있도록 그들의 건강 지켜주시고 담대한 마음도 세워주소서. 환우의 치료과정에서 일희일비 하지 않도록 강한 믿음 주세요. 오늘도 환우의 두려움 잠재워 주시고 외롭지 않도록 주님 품으로 감싸안아주소서. 주님의 큰 계획아래 파도가 칠지언정 좌초되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 환우들의 큰 치유가 머지 않게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