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한국에 가면 주유소에서 캐쉬백제도라는게 있었습니다.
내가 사용한 포인트만큼 돌려주는 제도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일요일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설교는 payback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암에 걸리면서 사실 세상관점에서는 많은 것을 잃었음이 분명합니다.
우선 건강을 잃었다는게 정신적 물질적 지지대를 끊어버린것이지요.
가장 소중한 것을 잃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 아무리 돈이 많고 명성이 높은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도 암에 걸려 유명을 달리하게 되었을때
그가 쌓은 그 높은 탑이 그의 생명앞에서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반문해봅니다.
계산으로 따지면 적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암에 걸린 자체가 인생의 그 어떤 것으로도 보상이 안되기때문에
우리는 사실 지금 인생장부가 적자인게 맞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회계장부를 보시고 계십니다.
적자를 그냥 두시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저희에게 저희가 잃어버린것들을 payback해주십니다. 회수시켜주십니다.
언제냐고요...
언제인지 모르지만 확실한건 지금 하나님 계좌에서 우리계좌로 이미 송금되어 날아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터넷 사용법을 모르셔서 수기로 처리하시다보니 도달하는 때는 하나님께서 정하시지만
지금 우리에게 이미 배달되고 있는 중인것만큼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payback이 지금 오고 있는 중인데
이 때를 기다리지 못해 믿음이 흔들리고 등을 돌리게 되면
회수 금액은 빵원됩니다. 영원한 적자로 끝나버립니다.
주유소 캐쉬백은 우리가 사용한것에 따라 조금씩 나누어 주지만
하나님은 딜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암으로 10을 잃었으니 10을 채워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잃은것보다 훨씬 많은 회수를 하게해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린것, 우리에게 적자난것,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아시고 우리가 기대하는 이상의 회수금을 이미 송금하셨고
그 payback이 지금 우리에게 오고있습니다.
암으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적자로 억울해 하지말고
믿음으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미 그 보상이 우리에게 오고 있는 중이라니까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데 어떻게 믿고 기다리냐고요?
보이고 들리는것을 믿는것은 누가 못하겠습니까.
보이지 않고 들리지않는 것을 믿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그냥 우리가 우리의 편의를 위해 마음이나 위로하고자 임의로 지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이미 약속으로 정해두신 것이기에 믿을 수 있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주는 유난히 많은 여러 동행회원분들이 ct등 검사결과가 있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약속을 믿으며 함께 기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