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말씀으로 무장 하려고요

마리한나I폐본
2021.03.13 13:27 | 조회 404

10년차 투병 생활을 하다 보니 그렇게 긍정적이었던
제가 쫄보가 되어 버렸네요
폐암 ,비소세포암
4%로 해당 하는 항암제 많지 않다고 하며
지금 임상항암제를 3년째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머리 4번 전이 되어 감마나이프 4번 하고
식도, 기도 협착이 있어 먹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ㅎㅎ
성대마비, 오른손 상완총 신경손상으로
오른손 사용이 불편 하여 근육이 많이 소실되어
최근에는 삼성재활치료 받으러
2주에 한번씩 갑니다.
뼈전이 , 폐등등...
3개월에 한번씩 머리 mri, 가슴 복부ct,
뼈스캔 검사를 하는데 4월에 검사 들어가네요

2년전만 해도 주님 한분으로 충분합니다!!!
감사가 넘치고 찬양이 주님을 향한 기도가 되었는데..

목소리 내는데 불편해지면서 찬양이 안 나오고
기도를 소리 내어 잘 못하니
마음이 묶임 당했네요ㅠㅠ
최근에 더욱 맘이 불안하고 두려움에 휩싸여
힘들어 할때 이건 아니다.
영적싸움이다 생각하며 대적 기도를 선포하며
드라마성경을 틀어 놓고 성경필사를
시작했습니다.
뻣뻣한 오른손을 주무르며
주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손이 회복되어
주의 일을 할찌어다!!! 선포합니다.
두려움이 엄습해올 때
나사렛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의 딸에게
오는 불안, 걱정근심, 염려, 어둠의세력, 더러운 암종
묶임 받고 떠날갈찌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주의 권능이 함께 하신다.
감사와 기쁨이 충만 할찌어다.
주님만 바라 볼지어다
선포합니다.

오늘 특1호님 소천 소식에 마음이
무겁네요
우리 동행식구분들 마음의 평강이 가득하시고
속히 치유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의 간구를 들으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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