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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기간의병원생활을마치고
드디어 퇴원후 집에서 케어를 하게댔네요
집에오면 짜증도 덜내고 본인마음도 안정적일꺼라
케어 잘될줄 알았죠.
정말 병원보다 집에서 케어하는게 장난 아니더라구요
밥먹고 뒤돌아서면 또 밥시간‥운동좀하고
밀린집안일 하다보니 벌써 저녁시간입니다.
겨우 식탁에앉자 내손을보니 엉망이길래
신랑한테 투정을 부렸습니다.
하루종일 손에 물마를날 없네‥우쒸.
가만히 저를 쳐다보더니
잠깐 기다려봐라
현관문열고 나가길래 잠시 산책 나갔다오려나했는대
잠시후 뜨억!!!
고무장갑을 깔별로 ‥😲😲.
이제 물 적시는일 없을꺼야. 마음껏 용도에 맞춰써ㅋ
헐‥
열심히 케어한 보상이랍니다.
마음은 두번째 처럼 잘라버려?
했지만 ‥
그래도 생각해준마음이 고마워서 케어 할랍니다.
동행환우분들도 좋은시간되시고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