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ㆍ27일 (어제) 오후5시에 수술실들어가서 흉부외과교수님이 수술해주셨구요
여기카페나 블로그후기보고 목에 5방 마취주사하고 2~3바늘 꿰매고 끝 시간도 2~30분정도로 알고 쉽게 봤는데
무슨 영상실에서 한다길래 말 그대로 간단한시술이군 ᆢ
긍데 수술실들어가서 한쪽상의 목에서 가슴까지 포타딘 떡칠하고 등까지 소독약이 흘러요
목에다 주사 며방놓고 칼로째는데 아파서 아악! 했더니 주사두방 더 놓고 째는데 덜 아프긴해도 느낌있어요ㅠㅠ정맥잡아서 땡겨 탁하고 도구로 고정
그다음 또 목 아래 조금아래 쇄골쪽에 또 주사 며방 칼 로 째기시작하는데 더 넓게 깊게 쨌어요 레이저로 계속 짼부위 속을 지지면서 피 딱아내면서 반복하면서 꽤 지지고 기계넣을땐가 교수님 왈! 세번 조금 아파요 !!
거기를 누르면서 교수님이 힘을 태우고 기계를 위로 밀어올 리듯이 ~~ 요건 참을만해요
마지막 꿰맬때 2~3바늘이 아니라 오바해서 10바늘은 더한듯 ㅠㅠ 약발이 떨어졌는지 바늘들어갈때마바늘들어갈때마다 따끔 따끔 며바늘 안돼니깐 주먹쥐고 참았는데
이거 끝이 안나는나는겨 교수님한테 인터넷보니깐 며발 꿰매는데 전 왜캐 마니 하세요
그랬더니 누가 그래요 이러면서 웃더라구요 비키니 입을꺼라 예쁘게 해주세요 했더니 성형외과가 아니라 흠ᆢ이러면서 래쉬가드 입으시면 안댈까요 이러는거 있죠
(속이랑 겉이랑 이중으로 꿰매고 녹는실 사용)
저는 약 50분정도 걸린듯 한 마디로 마니아픈건 아닌데
아픈건 사실이에요 남편이 수술주위 약이랑 피딱지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장난아니네 겨등랑이랑 등까지 흥건해
전 아픈거 잘 참는편이거든요 흑~~수술당일 침 상키면
조금 힘들고 그쪽 팔도 땡기고 그래요
다음날은 괜찮구요
전 목이랑 쇄골 두군데 거즈 붙여있네요
수술부위 소독을 안해서 궁금하네요 어찌생겼는지
암튼 저도 케모수술 궁금해서 써치 했는데 간단하다는글만봐서 저는 상세하게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