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골반 CT]
* 지난번 CT 검사와 비교하면, 좌측 자궁부속기에는 별다른 이상 없음
* 비장 좌측에서 좌측 복막을 따라 횡격막 하부까지의 부위에서, 크기는 30mm 보다 작으며, 아령 모양과 둥근 모양의 저밀도 결절들이 새로 발생함
* 간의 우측, 비장 인근, 부대장홈 (옆구리쪽 복막입니다), 골반에 소량의 체액 모임 (복수로 추정됩니다)이 있음
* 우측 난소는 별다른 이상 없음
* 자궁내막은 압축되어 있으며, 자궁근층의 후면 벽에 35mm, 33mm 크기의 종괴가 있으며, 지난번과 변화는 없음
* 간에 있는 5mm 보다 작은 크기의 낭종들과 확산성 저밀도 (지방간으로 보입니다)는 변화 없음
* 담낭, 췌장, 비장에는 병변 없음
* 좌우측 신장의 피질에 1cm 미만의 낭종들이 있음
* 대장 소장에 이상 없음
* 후복막 부위와 좌측 장골 부위에 10mm 보다 작은 크기의 비특이적 림프절들이 있음 (비특이적이라는 것은 그 원인을 특정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 그 외에 특이 사항 없음
<결론>
* 복수와 함께, 좌측 복막, 횡격막 하부와 비장 인근에 결절들이 새로 발생함
==> 전이성 복막 파종 가능성 있음
* 좌측 장골 림프절에 비특이적 림프절
==> 가능성은 낮지만 자궁내막종의 좌측 복막 파종일 수 있음
(좌측 장골 림프절이 커졌지만 현재는 그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으며, 다른 낮은 가능성으로, 암의 전이는 아니며, 자궁내막조직이 좌측 복막에서 자라난 것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자궁근종은 변화 없으며, 자궁선근증 가능성 있음
* 작은 양성 낭종을 동반한 지방간은 변화 없음
* 양쪽 신장의 피질에 낭종 있음
[PET-CT]
(과대사는 ‘과도한 대사작용’의 줄임말로, 세포의 대사 활동이 정상 세포보다 과도한 것을 말합니다. 과대사는 세포가 활발하게 성장, 증식하는 것을 의미하며, 암세포, 염증, 감염, 뇌, 심장 등에서 과대사가 발생합니다. PET는 이런 과대사가 발생하는 부위를 추적하여 암세포 여부를 가늠하는 검사입니다)
* 좌측 횡경막 하부, 비장 문부 (비장 혈관이 비장 안으로 들어가는 부위), 비장 인근, 좌측 부대장홈, 소장 인근 장간막에 과대사 결절들이 있음
==> 복막파종 가능성 있음
* 복부대동맥 좌측, 복부대동맥-대정맥 사이에 작은 림프절에서 약한 과대사를 보임
==> 반응성 림프절 가능성 (염증 반응 같은 현상으로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 추적을 권고함
* 좌측폐 하엽의 흉막 아래에 작은 결절들 있음
==> 양성 결절 가능성 있음
==> CT로 추적을 권고함
* 그 외에는 비정상적 과대사 없음
(PET는 턱부터 허벅지까지 전신을 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