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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어제 미사에서.. 하느님의 말씀과 약속을 잊지 말고..
때가 올때 까지.. 기다려라고.. 제게 말씀하셨죠?
하느님. 무엇을 걱정하느냐?왜 걱정하느냐?
너무 염려말아라.. 하셨죠....
하느님.. 무서워요. 오늘이 내일이....
다시 병원으로 갔데요. 어제는 걸울 수 없었고...
오늘은 소변도 안나온데요...
하느님.. 께서.. 뒤에 계시니... 걱정하지 않지만...
무서워요. 이제 누나의 손을 놔주시는게...
하느님 뜻인것 같아요. 정말 하느님... 데력가실런지요?
만약 그게 하느님 뜻이라면..... 편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저 하느님 아들... 유스티노..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프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에게 자비를 내려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