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간절함...

야아츠lYaatsl위본
2014.04.18 07:52 | 조회 679
"렌터카 예약 하신 분들이 연락이 안되네요. 두살 네살.. 아가들하고 같이 온다고 카시트도 달아 두었는데"
제주도에서 렌터카 업체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SNS에 올라온 글입니다.

제주도도 패닉이네요.
내리는  비와 바람.. 같은 뉴스의 반복..
불안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새벽기도가 이렇게 간절했던 적이 있었을까요?
"진도"라는 단어 하나에, 성전이 흐느낍니다.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이상 희생되는 영혼이 없기를..
이 시간, 기적이 행하여 지기를..

누군가 올려주신 기도문을 옮깁니다.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빛되신 주님께서 기적을 베푸시어 어두운 바다를 밝혀주시고, 
구원의 닻줄을 내리시어 
그곳의 어둠과 싸우는 우리의 자녀들 한 생명까지도 구원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풍랑을 잠재워 주시고, 바다의 수온이 따뜻하게 유지되게 하시어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의 기적이 하느님의 구원의 손길이 미치도록 인도하옵소서.
그 많은 생명들이 주님을 모른채 바다 깊이서 잠들게 된다면 우리의 부활절날 우리가 무엇을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모든 구조자들의 눈을 밝혀주시고 지혜를 주소서.
그 바다가 요나의 뱃속 같게 하시어 한 사람도 헛되이 희생 당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구원을 노래하는 날 되게 하소서.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 주께서 지금 신실하게 일 하실줄 믿으며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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