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하나님.. 제발 손을 뻗어주소서..

반드시이기리라
2014.04.16 13:13 | 조회 341
하나님..
저희 어머니의 종양에 결국 출혈이 생겨 오늘 시술을 하였습니다..
아직 그 시술의 결과도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이렇게 어머니의 병에 차도를 보이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니라 믿습니다.
다만 병이 워낙 위중하여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너무 고통스럽고 견디기가 힘듭니다.
하나님께선 견딜 수 있는 고통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통증은 1초도 떠나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고통을 바라만 보아야 하는 사실이 너무 힘듭니다.
더이상 견디기에 버겁고, 하루하루 저희 가족도 속이 타들어갑니다.
모두가 다른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진정 하나님이 요하시는 삶이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믿어 의심치 않는 저에게 하나님의 자비와 힘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제발 제 기도를 듣고 손을 뻗어, 어머니의 종양을 줄여주시고 제 어머니 몸 속의 악령들과 암덩어리를 사멸하여 몰아 내주소서..
간곡히 빌고 또 빕니다..
제발 기도를 들어주소서...
하나님..
아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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