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신앙>우리는 위대하니까~

이기자후후l대본
2020.10.01 03:32 | 조회 610

가끔 성경에서 한국어 번역이 아쉬울때가 있어요.

그 중 하나가 시편 139장 14절입니다 ^ ^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이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나를 지으심이 기묘하심이라에서 "기묘함"을 영문 성경에서는 "fearfully and wonderfully" 라고 표현하며

두렵게 그리고 위대하게 우리가 만들어 졌다고 말하는데요....너무 끝내주는 우리를 위한 문구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병으로 두렵기도 하지만 그냥 결국 우리는 위대한 거다 이거죠.

병을 이기는 과정에서 큰 깨달음

병을 통해 버리게 되는 자만심

병을 통해 더 찐하게 만나는 하나님

병이라는 두려움은 결국 우리는 위대하게 이끌고 가는 세트메뉴로...

fearfully and wonderfully...

우리가 느끼는

하나님/가족사랑/겸손/삶의 중요한 가치/감사/건강 등등

우리는 일반 사람들과 다른 결의 느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위대한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무심코 지나쳤거나 당연하다 느꼈던 많은 일상들에 감사하며

우리는 정말 질높은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위대한 사람들이예요.

오늘 인퓨져 제거하기 전에 펌프를 달고 제법 쌀쌀한 공기속을 걷는데

조금 힘들었어요.

클래식도 좋고 찬송가도 좋고 음악을 들으면 훨씬 수월하게 걷게 되더라고요.

오늘 가슴 뜨겁게 들으며 얼결에 6천보 걷게 만든 찬송가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를 토스합니다.

잊지마세요. 두려움과 위대함은 세트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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