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를 시작합니다
2020년 9월 11일 금요일밤 아름다운동행 금요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주님.
오늘 가장 깊고 낮은 목소리로 당신을 부릅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당신을 십자가에 매달아야 했던
아버지의 가슴에 꽂힌 비수와 같은 비통한 마음으로 울게하소서.
주님을 배신한 베드로의 처절한 절규처럼
오늘 저희도 주님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엎드리게 하소서.
당신 앞에서 잔이 비켜나길 바랬으나
아버지의 뜻대로 그 잔을 마신 주님
주님을 닮지 않고서는
저희가 감히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했기에
더 깊이 절망하는 이들이
오늘은 음부까지 내려간 주님을 그리며
어둠에서 빛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
당신이 고통 가운데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시고
죽음을 맞으신 일이
온전한 기적임을 압니다.
주님
우리가 당신을 닮아가고
온전히 따르는 성도의 길을 걷게 하소서
중보기도는 타인을 위해 함께 기도의 제단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순간 타인의 문제를 가슴에 품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먼저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동행에 금요 중보기도 모임을 만들게 하시고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주님 앞에 먼저 회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원망한 것
사람을 원망한 것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한 우리의 입술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씻어주시고
정결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상황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
모든 기도제목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의가 아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어루만져 주시고
회복케하여 주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돌아보게 하시고
아픔을 같이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기도할 때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와 긍휼을 허락하옵소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장 28 절)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예배가 멈추고, 기도가 멈추고 있으며,
정치와 경제, 그리고 우리의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주님! 이 어려움과 고통을 거두어 주시고,
이 전염성 괴질에서 우리를 속히 자유케 하시옵소서.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고
성도가 성도되지 못하며
정치목사의 그릇된 말과 처신으로
신실한 교회와 성도들이 지탄받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갖는 교회에 대한 바램에 부족하고 미달됨을 회개합니다.
사랑과 친절함으로 주님의 향내 뿜어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특히, 투병 중인 환우와, 보호자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치료과정 중에 불편함이나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상황을 주관하소서.
적절치 못한 시기에
무리한 정책 추진과
이기적인 집단행동으로 인해
환우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고 있습니다.
수술과 치료가 연기되고
그로인한 낙심과 좌절이 마음을 누르고 있습니다.
상한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가장 선한 방법으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게 하소서.
의사들이 환우를 최우선에 두게 하소서.
방역, 방제에 힘쓰는 이들의 영육을 지켜주시고,
모두가 합심하여,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교회와 성도가 이 혼란가운데 모범이 되고 표상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이 시간, 의료 최전선에서 사투하는 의료진들을 지키시고,
그 들의 손을 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다시 모여서 예배드리는 날을 사모합니다.
속히 회복케 하소서.
이 시간 투병하는 환우들과 함께 하시고,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을 위로하소서.
특히, 4기암으로 절망가운데 있는 환우들에게 힘을 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소서.
마카다미아님, 봄가을집님, 다이아몬드님, 살찐냐옹이님, 환상골반님
세모난딸기님, 생강맛우유님, 범이야님, 행복한준희맘님, 서화님을 비롯
아직 엄마, 아빠의 손이 필요한 어린 아이들을 위해
젊은 엄마, 아빠 환우들을 지켜보호하여 주소서.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91편 4~6절)
9월 11일 중보를 부탁한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입술과 마음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기도하는 자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더하소서.
[땡구네님]
아멘
매일 정신없이 달려가는 가운데에서도 기도할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 부모님을 비롯한 이곳에 모인 모든 환우들과 보호자들의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사 치유하여 주시고 주안에서 자유케 하여 주시옵소서 건강하지 못하여 그로인한 마음의 상처들이 있다면 그것들도 모두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완전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실줄 믿습니다
모든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양주 안개꽃님]
주님 오늘도 주님앞에 기도 드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드시는걸 못 드셔서 앙상한 뼈만 남은 엄마 자식들 욕심에 시설에 안모시고 집에서 모셔서 괜히 엄마를 힘들게 하는거 아닌지 끝까지 자식들 옆에서 좋은시간 보내려는 자식들 욕심인지 정답을 모르겠어요 주님 주님곁으로 가시는 날까지 후회없는 선택이길 기도합니다 저희모녀 기회를 주시고 희망에 빛을 볼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요 주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께 있사옵니다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빠건강하시기님]
아버지 몸 속 암세포들이 사라져서 다음 검사에서도 좋은 결과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족이,그리고 환우분들과 그 보호자분들께서 행복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엄마의 딸님]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엄마 뼈의 통증이 나날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으면서 나아지기를 기다리는데, 차도가 없어 암담합니다. 저희 엄마의 정신을 붙잡아주시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하시어 이겨내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기적을 보여주셔서 저희엄마 통증이 없어지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만든 아름다운 세상 두 발로 걸어서 보게 하시고,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체력이 회복이 되어 온 몸에 있는 암세포들이 더 이상 활성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아주시고, 씻은듯이 낫도록 해주세요. 병실에 있는 저희 엄마 옆에 기도할 수 있는 사람 많이 붙여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기에 있는 모든 환우들이 힘겨운 상황속에서 하나님 알게하시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은혜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빠에게치유의손길님]
저희 가족을 사랑하시는 주님, 예수님을 오롯이 믿는 그 마음 세워주셔서 매일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다음주 수요일에 7차 항암을 하십니다. 주님이 항상 저희 가족 곁에 계심을 압니다. 큰 부작용을 겪지 않게 해주시고 항암제의 효과가 잘 나타나게 해 주신 것도 성령이 함께하셔서 그런 것임을 압니다. 7차 때는 중간 ct결과도 나오고 유전자 검사 결과도 나옵니다. 부디 둘 다 좋은 결과가 나와 저희 아버지가 쾌차하는 큰 걸음이 되게 해 주소서. 아버지의 온 몸의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요즘 같은 행복을 오래오래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은 하실 수 있으며 꼭 그리 하실 줄을 압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도 힘들기 전에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하게 해 주셔서, 친정 식구들도 주님을 만나게 해 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승리님]
주님 오늘도 도우소서
하늘 문을 열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남편은 식도암으로 인해 아직 고통중에 있습니다
식도확장술이 29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바뀌었지만 잘 확장되어 음식을 먹을때 어려움이 없게 해주세요
우울증을 고쳐주세요 불안ㆍ근심ㆍ분노를 거두어 가 주시고 하늘로부터 평안을 내려주세요
주님께 붙어 있도록 손잡아 주옵소서 말씀이 들리는 믿음을 주옵소서
복부림프절 암이 쪼그라들고 사라지게 해주세요
항암주사를 계속 맞을수 있도록 체력도 회복해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인생길을 선하게 인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승리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언약님]
하나님.
저희들을 불쌍히여겨주시고
아픈곳에 안수하셔서 깨끗히 병고침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엄마의 호흡을 붙잡아주시고 영혼의 평안을 허락해주세요.저의 아픈육신도 주님께 맡기오니 제가 잘 감당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