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
“인생으로 하여금 고생하게 하는 것이 아버지의 본뜻이 아니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회복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은 주님은 우리를 회복시키고 치유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주님, 이 아픔을 통하여 광야의 시절을 지날 때,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 또한 되돌아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중심이 온전히 주님을 향해 있는지, 주시기만을 기대하고 살지는 않았는지, 주님만 바라보고 있는지 늘 깨어 깨닫게 하소서.
이 광야를 지날 때 주님과 깊이 교제하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평안을 누리며, 이로 인하여 주님을 향한 사랑의 뿌리가 깊어지고, 믿음의 가지가 자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 부활의 주님과 만나는 시간을 통하여, 오히려 겸손해지고, 진정으로 주님이 원하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 주님께 나아갑니다. 소경 바디매오가 주님을 향해 구원해 달라고 간절함으로 부르짖었듯, 우리도 주님을 찾고 부르짖을 때,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소서.
문둥병자가 주님께 찾아오듯, 우리도도 찾아 왔으니, 우리의 환부와 아픔과 고통에 보혈의 손으로 안수하여 치유하여 주시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 구원의 은혜와 치료의 은혜를 받기에 부족하다 할지라도,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구원하여 주소서.
오늘 주원맘이 수술대에 오릅니다. 그 마음에 담대함과 위로와 평안을 주시고, 여호와라파 치유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의사의 손을 빌어 주원맘에게 강하여 역사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암세포가 의사의 눈에 띄게 하시어 깨끗하게 도려내고 잘라낼 수 있도록 하시고, 그 이후의 시술을 통해 몸안의 모든 보이지 않는 암세포까지 사라지게 하소서. 주원이의 엄마로 그 남편의 아내로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주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치유되고 일어나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기적의 하나님의 증인되는 삶, 증거되는 삶 살게 하소서.
주님의 모든 기적이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고 구하는 우리 아름다운동행 가족 모두에게 함께 하소서.
오늘 우리가 드리는 기도와 예배를 흠양하여 주시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허락하사, 위로와 평안과 치유함을 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여 주님의 이름이 높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문을 여시고 은혜의 단비를 허락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치료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