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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수술 5개월째네요..
정상출근한지 한달 반 되었구요..
일어나서 과일주스하나 갈아마시고 나가면 아침점심 회사에서 해결하고 늦은 저녁을 집에와서 먹어요..
도시락은 싫다해서 기냥 감자나 고구마 그리고 과일만 조금씩 싸주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좀 지루할꺼 같아요..
달걀은 날씨가 더워 금방 상할 것 같고, 그렇다고 빵을 사서 싸주기는 성의 없어보이고.. 집에 와서 이것저것 먹을 시간도
없긴해요.. 밥먹고 과일 좀 먹고. 붕어즙이나 마늘액같은 거 먹으면 금새 잘 시간.. 근데 수시로 머 먹을꺼 없어?" 또는
머 시원한 거 없어?" 이렇게 물어보거등요.. ^^ 그래봐야 생과일주스나... 옥수수... 머좀 쌈박한거 없을까요?..
수시로 꺼내서 기냥 먹을 수 있는 맛난거요.. 추천해주세요.. 영양찰떡 얼려서 하나씩 꺼내 먹자니 싫다네요..
갈수록 입이 좀 짧아지는거 같아서 걱정이예요.. 음식에 대해서도 간에 좀 민감하고,, 맛없는건 안먹을라하고...
말이 좀 길어졌네여.. 입맛 돋우는 간단 영양 주전부리 머 없을까요?..
글구 사무실에서 먹을만한 것도요.. 견과류랑 홍삼액은 먹고 있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