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강남역에 있는 기능의학병원 절대 가지마세요.

무지개별섬
2020.07.27 19:27 | 조회 2k


암환자 봉이라더니 봉값하고 왔습니다. 강남역에 있는 기능의학병원...


기아체중이라 항암을 안하고 못하고 있어서 요새 기능학(대사치료) 이야기를 듣고 


몇달 기달려서 간곳인데 말입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첫날 진료를 받고 혈액검사등을 한다고 해서 금식을 못했고 약도 많이 먹어서 다른날 해야할것 같다고 했더니 


못가게 하고 괜찮다면서 피검사를 강행했습니다.  60만원이넘어요

그것도 종양표지자 다 나온다고 해서 한건데 딸랑 난소암 하나 딸랑 나왔습니다.



재발과 전이를 알기 위해서 종양표지자 검사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종양표지자 다시 검사 하겠다고 했더니 정확한 수치를 위해서 8시간 금식하고 전날 약먹지 말고 오라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암환자고 금액이 크니깐 첫날 금식안하고 약복용했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피부터 뽑고 돈부터 챙겼다고 생각하니 .....c..욕나옵니다



어쩐지 그래서 처방해준 건강보조식품 약을 먹으니 배가 아픕니다. 이것도 6통에 40만원정도 하거든요. 


의사에 대한 신뢰가 깨쳐서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뚜껑열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 다른 병원에 가서 정확한 피검사를 다시해야합니다.


2번가서 100만원넘게 지불했는데 부정확한 검사. 부정확한 수치. 그로인한 약처방이 화가나네요. 


회원님들은 조심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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