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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영원히, 달걀옆지기, 그곳에서서, 히윤, 미카엘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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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그후 11년, 癌을 내편으로 만든 삶의 이야기
나는 암이 고맙다.
암 환자의 입장에선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는 표현을 쓴 이는 조선일보 기자였던 11년 전 ‘암덕분에’ 인생을 바꾼 홍헌표 ㈜힐러넷 대표다. 그는 2008년 대장암 3기로 수술을 받았다. 항암치료는 원래 예정했던 횟수의 3분의 1로 끝낸 뒤 삶의 방식을 통째로 바꿔 암을 이겨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암을 내 편으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천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는 치열하게 암을 공부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해 마음습관, 몸습관을 180도 바꾸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재발 없이 암(癌)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그는 2012년말 암 체험 에세이 <나는 암이 고맙다>, 2014년 개정판 <암과의 동행 5년>을 썼다. 암 덕분에 삶이 바뀌었고, 바뀐 지금의 삶이 행복하고 앞으로도 쭉 행복할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으니 암이 고맙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사실, 암에 걸린 적이 없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긴 어렵다. “큰 뜻이 있으려니 생각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세요.” 이런 조언을 암 환자에게 할 수 있을까? 이 엄청난 말은 자신이 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고 항암치료도 받아봤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에서 벗어난 경험을 갖고 있기에 가능한 말이다.
그래서 이 책 <웃음보따里에서 띄우는 행복편지>의 3부에 수록된 환우들의 투병일기처럼, <나는 암이 고맙다>의 내용에 공감하고 자신의 생각과 생활 습관을 바꿔 암과 싸울 수 있었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웃음보따里.
웃음보따里라는 마을이 있다.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 그냥 미친듯이 웃다가 헤어지는 동네다. 깔깔깔깔~ 하하호호~. 이렇게 웃다 보면 세상 시름을 잊게 되고 마냥 즐거워진다. 자연스럽게 우울감이 사라지고 면역력인 높아지니 암과 싸울 힘이 생긴다.
웃음보따里의 이장이 바로 이 책의 저자 홍헌표다. 2011년 그가 만든 웃음치유 모임이다. 암 경험자, 암은 아니더라도 몸이 아픈 사람, 그냥 웃음과 사람이 그리운 사람들이 모여 아무런 이해 관계 없이 즐거움과 웃음을 나누고 헤어지는 행복한 모임이다.
저자 홍헌표는 웃음의 능력을 믿는다. 억지로 웃더라도 면역력을 높이고,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많다. 이전의 나쁜 몸습관 마음습관을 바꿔 암에서 벗어난 저자 자신도 웃음을 통해 암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그는 요즘 라이프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다. 암이나 생활습관병, 스트레스 같은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 상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그들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의 꿈은 웃음보따里에 이어 행복보따里를 만드는 것이다. 치유센터를 만들어 자신이 갖게 된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는 마을 행복보따里의 이장이 되는 것이 그의 다음 목표다.
웃음보따里에서 띄우는 행복편지.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헬스조선에서 취재본부장을 지냈던 홍헌표는 자신의 체험과 전문성을 결합한 미디어를 2020년 2월 창간했다. 대한민국 No.1 암전문 미디어 캔서앤서(CancerAnswer.co.kr)다. 그가 직접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쓴다.
세상에 넘쳐나는 암 관련 이야기들이 있지만, 암환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는 찾기 쉽지 않다. 필자 자신이 암을 경험했기에 암환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가장 잘 안다. 암 진단을 받고 난 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환자,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암 경험자들이 언제든지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게 홍헌표의 목표다.
<웃음보따里에서 띄우는 행복편지>는 <나는 암이 고맙다(2012년)>, <암과의 동행 5년(2014년)> 출간 이후 암 환자 치유 프로그램 진행, 건강 강의 등을 하면서 나의 달라진 삶과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 1부에는 필자 자신의 암 경험과 최신 정보 중에서 암 환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 놓았으며, 2부는 보통 사람들의 삶의 모습 속에서 어떻게 행복과 건강을 찾아야 하는지 편지 형식으로 쓴 글이다. 3부는 웃음보따里를 통해 위로를 받고 투병의 힘을 얻은 다른 암환자의 암 투병 수기다.
‘대장암 그후 11년… 癌을 내편으로 만든 삶’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웃음보따里에서 띄우는 행복편지>는 홍헌표 자신의 고백록이지만, 100만 명에 이르는 암 경험자들과 가족들,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쓰는 희망의 편지이기도 하다.
‘암이 내 몸의 주인이 되게 하지 말자.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되어 행복하게 살면 암도 이길 수 있다.’ 저자 홍헌표가 던지는 이 메시지는 우리 삶에 모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엔 아마도 <행복보따里에서 띄우는 사랑편지>라는 제목을 붙인 행복 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저자 소개
저자 홍헌표는 2012년 말 펴낸 자신의 책 제목처럼 지금도 ‘암이 고맙다’고 말한다. 암 덕분에 삶이 바뀌었고, 바뀐 지금의 삶이 행복하고 앞으로도 쭉 행복할 수 있으니 암이 고마울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는 2008년 조선일보 기자 시절 대장암 3기로 수술을 받았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암을 공부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해 마음습관, 몸습관을 180도 바꾸는 ‘힘든 작업’에 성공, 암 재발 없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있다.
그는 웃음치유 동호회인 웃음보따里의 이장님이라고 불린다. 머지 않아 행복보따里를 만들고 그 마을의 이장님이 되는 것도 꿈꾼다. 암환우들에게 암을 이길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癌사랑’ 코치이자, 어깨에 짓눌린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열정 넘치는 삶을 디자인해주는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일보 기자, 헬스조선 취재본부장을 지냈으며, 2017년 4월 ‘몸맘건강 네트워크 ㈜힐러넷’을 설립했다. 암 체험 에세이 <나는 암이 고맙다> <암과의 동행 5년>을 썼다.
프롤로그
하루 하루가 암에 답하는 삶… 그래서 행복하다
50대 중반에 접어든 내 삶은 2008년 9월을 기점으로 암전암후(癌前癌後)로 나뉜다. 대장암 3기 환자가 되기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산 지가 벌써 11년이 넘었다. 지나고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시간인데, 그 사이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암 이전의 삶이 틀렸거나 부끄러운 것은 아니다. 그때는 그때대로 내 삶에 충실했고 나름 만족했다. 하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가겠느냐”고 누가 묻는다면 단 1초도 고민하지 않고 “아니!”라고 외칠 것이다.
인생 후반전의 ‘꿈’을 가져다 준 암
2012년 말 나의 암 투병 체험을 에세이로 엮은 책 제목을 지을 때 출판사 편집자와 치열한 토론을 했다. 내 뜻이 받아들여져 나온 책 이름이 ‘나는 암이 고맙다’였다. 1차 구독자인 암 환우와 가족에게는 충격으로 다가갈 수도 있는 제목이지만, 그동안 만난 수많은 암 환우에게서 ‘암이 고맙다’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2014년 개정판은 출판사의 뜻에 따라 ‘암과의 동행 5년’이라는 다소 밋밋한 제목으로 바꾸긴 했지만, 암을 통해 삶의 질이 달라진 암 경험자들에겐 진정 고마운 게 암이다.
암(癌)은 내게 많은 변화를 주었다. 몇 살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삶의 끝자락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되돌아볼 수 있는 인생 후반전의 꿈을 찾았다. 암과 더불어 사는 꿈, 나의 암 경험이 나 자신에게 머무르지 않고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꿈 말이다. 행복보따里라는 치유센터를 세우는 것도 그 꿈에 포함돼 있다.
2017년 4월 ‘몸맘건강 네트워크’라는 수식어가 붙은 힐러넷(Healer-net)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만들었다. 암 덕분에 꿀 수 있었던 인생 후반전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 2012년 7월 조선일보 사직, 그리고 2017년 3월 건강전문 미디어 헬스조선 사직. 두 번의 사직은 모두 내 의지대로 결정했다.
내 사무실 벽에는 힐러넷 설립 2년 차에 장단기 목표를 적은 보드가 걸려 있다. 맨 윗줄에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행복보따里 만들기’라고 적혀 있다. 그냥 꿈만 꾸는 게 아니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할 일이 참 많다. 회사가 성장해야 하고 돈이 있어야 한다.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컨텐츠와 소프트 웨어를 갖추려면 함께 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행복보따里를 꿈꾸는 하루 하루는 행복하다.
현실의 벽 앞에서 안타까울 때도 많지만…
암이 아니었더라면 가지 않았을 길을 나는 걷고 있다. 매달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을 박차고 나와 남들이 보기에는 사업성이 없는 일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회사 설립 1년만에 내가 하려는 일은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쓰는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지난 3년 동안 공공기관, 기업체 강의와 일반인 대상의 마음치유 프로그램, 힐링여행, 코칭 등으로 얻은 수입만으로는 안정적인 회사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다. 정작 내가 힘을 기울였던 암환우 대상 상담, 코칭, 힐링 프로그램은 대부분 수입 없는 봉사 차원으로 진행해왔다. 암 환우와 가족의 고통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삼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었다.
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암은 고마울 수도 있는 존재’라고 여기며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나눠주고, 그들의 고통과 외로움과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일은 그 자체로 보람되고 행복한 일이다. 2011년 결성된 동호회 웃음보따里를 통한 웃음 치유 봉사를 9년째 해왔고 전화, 이메일, 혹은 직접 면담을 통한 암환우 상담도 대부분 무료로 진행했다.
물론 고민도 많았다. 나의 암 완치 경험, 11년 이상 쌓은 건강 컨텐츠가 가치 있고, 유익하다 해도 받는 사람이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암 환우 상담을 통해 자주 깨닫는다. ‘무료 상담’, ‘무료 코칭’, ‘봉사’라는 단어는 선한 의미와는 반대로 ‘가치가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는 걸 자주 경험한다. 몇 시간을 할애해 암 경험, 암·건강 정보를 알려줬는데, 그냥 한 번 듣고 흘려버리는 일이 많다. 힘이 빠질 때마다 이런 방식으론 나 자신에게도 치유에 도움이 되지 못한 암환우들에게도 무의미한 일이 될지 모른다는 고민에 빠졌다. 내 꿈이 지속가능하지도 않을 것 같았다.
결국 내 콘텐츠에도 정량적인 가치를 매기기로 했다. ㈜힐러넷에서 진행하는 암환자 면역관리 프로그램, 암 예방 프로그램을 그룹으로, 개인별로 진행하면서 참가비를 받기로 한 것이다. 내 컨텐츠의 가치, 내 꿈의 가치는 나부터 고귀하게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서 인정받고 싶었다.
내 꿈을 나누고 싶은 대상은 암 환우 외에 또 있다. 노사연의 노래 가사처럼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 시간도 없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자기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앞만 보며 달리느라 에너지가 바닥난 채로 인생 후반전을 맞는 50+ 신중년을 위로하고, 그들이 신나는 인생 후반전을 꿈꿀 수 있게 해주는 일은 내게도 활력을 준다. 공공기관, 기업 임직원 대상 강의에서 만나 나의 암 체험을 나누고, 그들의 가슴 속 응어리를 들어주고 함께 웃음보따리를 터뜨리는 시간은 내게도 에너지를 충전하는 멋진 시간이다. 가끔 제주도, 지리산으로, 해외로 고객들과 함께 힐링여행을 가기도 하는데,
그들의 힐링 여행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게 참 행복하다.
내 꿈의 수레바퀴 <캔서앤서> 창간
지난 2월 암 전문 언론 <캔서앤서 CancerAnswer>를 창간했다. 좀 더 일찍 시작했어야 할 일이다. 지금 이 순간 암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환우들이 언제든 쉽게 가져가 활용할 수 있는 암·건강 정보의 창고를 만드는 게 <캔서앤서>의 목표다.
<캔서앤서>의 기사는 환우들이 던지는 질문 하나 하나에 대한 충실한 답변이다. 환우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오래전 경험한 암 투병 경험, 완치에 대한 암 환자의 절박함이 아직 남아 있기에 진심을 담아 기사를 쓸 수 있다고 자부한다. ‘암 투병 중인 나에게 조언을 한다면 어떻게 할까?’ 하는 질문을 나와 <캔서앤서> 기자들에게 던지며 기사를 쓰고 있다.
<캔서앤서>는 암 수술 11년 차가 된 나를 돌아보는 계기도 만들어줬다. 암을 대하는 태도, 생활 습관이 많이 느슨해져 있는 나를 가끔 본다. 일에 쫓기고 목표에 열중하는 옛 습관이 살아나는 것을 느낀다. 나 자신에게 ‘속도를 늦추라!’고 경고를 보내는 중이다. 그래서 나는 <캔서앤서>가 고맙다.
암이 선물한 긍정하는 마음, 다시 내 삶을 돌아본다
이 책은 <나는 암이 고맙다>, <암과의 동행 5년> 출간 이후 암환자 치유 프로그램 진행, 건강 강의 등을 하면서 쓴 글을 모은 것이다. 2008년 암 수술 이후 달라진 내 삶과 나의 일상과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 나와 비슷한 암 경험을 한 웃음보따리 회원 세 분의 체험기도 함께 실었다. 나보다 더 힘든 과정을 겪었는데도 세 분 모두 “암이 고맙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암을 계기로 달라진 마음가짐 덕분이라고 짐작해 본다.
이 기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다. ㈜힐러넷의 건강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해온 힐러(Healer)들, <캔서앤서>를 함께 정성껏 만들고 있는 기자들, 오랜 시간 함께 웃고 서로 위로가 되어준 ‘웃음보따里‘ 회원들, 내가 갈 길을 잠시 잃고 방황할 때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은 친구들과 가족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암을 이긴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무엇이든 긍정하는 마음이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긍정하는 마음’을 가질 수만 있다면, 암에게 마음의 주인 자리를 빼앗기지 않고 자신이 주인이 될 수 있다. 암 투병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순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치유의 길을 걸을 수 있다. 내 남은 삶을 끝까지 잘 이끌어 줄, ‘긍정하는 마음’이라는 귀한 선물을 준 암이 나는 또 고맙다.
<웃음보따里에서 띄우는 행복편지> 목차
프롤로그. 하루 하루가 암에 답하는 삶이라 행복하다
1부. 대장암 그후 11년
내가 암을 이긴 비결은 회복탄력성 • 환자주도 암 치유 전략 • 암 치유·회복 상담을 시작하면서 • 임영웅이 부른 ‘바램’에 눈물짓는 이유 • 자연의 소리가 주는 치유 효과 • 되살아난 옛 몸맘습관 버리기 • 교회 오빠 • 내가 실천해야 할 마음건강 원칙 • 암투병 중인 친구와의 유쾌한 대화 •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소환한 10년전 기억 • 부쩍 많아진 지인들의 암 소식 • 여명 6개월 진단을 받은 말기암 환자 • 항암식품 한두 개로 암이 낫지는 않는다 • 코로나19가 일깨워준 면역력의 소중함
2부. 내 삶의 행복찾기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세요? • 꿈이 있어 행복하다 • 온몸 흔들며 웃어볼까요 • 죽기 전에 후회하는 5가지 • 아버지 안 계신 설날 고향집 • 부정과 긍정의 1대3 법칙 • 산티아고 순례자 길의 70대 부부 • 당신의 행복수명은 몇 세인가요? • 미세먼지 속 걷기의 함정 • 이해인 수녀님의 행복 비결 • 마라톤과 행복한 삶 • 사랑을 부르는 36가지 질문 • 스톱하라! • 보통 586세대가 사는 법 • 내 스트레스, 남 스트레스 줄이는 ‘비폭력 대화법’ • 고향집 팔순 엄마의 넋두리 • 트로트 힐링 • 열심히 사느라 심신이 아픈 친구와의 대화 • 쎄르츠 하라! • 고교야구가 소환한 추억 • 웃음보따리 8주년 잔치에 부른 노래 • 고향 엄마의 소울푸드 감자옹심이조개국 • 하늘 아래 첫 동네 힐링 스팟 • 스카이 캐슬에 사는 아이들 • “의사처방 치료제 20%만 치유 가능” • 2020년 가을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 찢어진 청바지 입고 세배한 조카며느리 • 고향 엄마에게 웃음 준 반려견 허니 • 연봉 1억이 목표인 ‘억클럽’ 코치들의 꿈
3부. “나는 암이 고맙다”는 사람들
위암 수술 2년만에 또 유방암… 그래도 행복하다 • 7년이 지난 지금도 현미밥 식단 • 내게 치유의 공간이자 쉼터였던 웃음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