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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어 이제서야 이렇게 소식 전하네요.
감사한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알려드리는게 맞는 것 같아서요.
담도암 병기는 2기이고 추후 항암 받으셔야 한다고 하네요.
수술 잘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고 무사히 견뎌주신 어머니께도 감사합니다.
항암이 꽤나 힘든 과정이라 하여 앞으로가 더 고생길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힘 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 주도 고생 많으셨고 주말 푹 쉬는 회복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