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용기와 믿음이 필요한 순간이네요.

도비는자유
2020.06.04 17:06 | 조회 756
저는 원주 세브란스에서 편평상피세포암 진단 받고서
서울로 넘어와 삼성병원 김진국 교수님과 암과의 싸움을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집 근처인 원주에서 치료 받을지 아니면 서울로 다닐지 고민도 잠시 했었는데요.
그래도 역시 큰 병이고 하니 많이 찾으시는 서울이 좋겠다 싶어 길지 않은 고민을 마치고 선택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겁도 나고 걱정도 많습니다.
수술은 잘 마칠 수 있을지, 이후의 관리는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 하는지
요즘 매일 공부하고 익히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이 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수술 잘 받을 수 있겠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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