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녕하세요..69세 원발미상암 보호자입니다.

광비
2020.04.30 23:07 | 조회 945
코로나 영향으로 어머니가 병실에 상주해 계시고
아들인 저는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멍하니 이것저것 암에대한 글들을 봅니다

3월 갑자기 어깨 통증을 느끼셨고
이후 한달간 아산병원에서 per ct mri 대장내시경 방광경 전립선...정말 안해본 검사가 없는듯합니다

결과는 원발미상 뼈,근육으로전이된 암(pet사진을 보니 정말 온몸에 너무많이 있더군요...불행인지 다행인지 장기내 암은 전혀없습니다)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아요 올해2월 건강검진에서도 아무런 소견없었으니까요

씨스프란120mg ,5fu2000mg 항암제4박5일 하셨고
어깨통증이 너무심하셔서 움직이지도 못하십니다..

다음주부터 매일같이 방사선치료가 예정되어있는데
가족들 생각은 너무 멀리보지말고 일단 통증부터 줄여보자인데(현재 24시간몰핀 4cc/hr 이마저도 듣질않아 추가로2시간마다 몰핀0.5맞으십니다..)

방사선치료를 하고나면 지금보다 적은통증으로 견디실수있을까요??

방사선치료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어깨랑 갈비뼈를 먼저 방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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