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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원래 당뇨가 있으셨어요..
작년 폐암 진단시..
심부전증 진단은 받지 않았으나
심장도 안 좋아 심장약도 같이 복용중이셨어요..
지금은..
뇌농양에..
기력도 없으시고..
거동도 못하시고..
부정맥까지..
지금도 부정맥으로 인한 응급상황이라
처치실에 계십니다..
이삼일에 한번씩..
심장 박동수가 높거나 낮아서리..
여기서 더 심해지면은..
중환자실로 가셔야 하는 상태라..
그런데..
심장내과에서는
더 이상 해줄게 없다고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수술도 불가이고..
약으로만
처방하고 있는데..
그 약도 잘 안 듣는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심장으로 인한 고비가 있을테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는데
그 의미가 무엇일까요..
정말 두렵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이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랄까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