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치료를 받으며..

멘토
2014.01.05 21:13 | 조회 1.5k

건강 검진 받다 암이라는 선고를 받고 놀라고  다음은 항암치료 중 머리가 빠질 때 두번 놀랍니다

 

치료 중

주변 아는 분들의 지식 충고와 걱정이 지나친 우려 무엇이 암 치료에 좋다 는 등.....

해서

동내의사가 많다고 들 합니다

 

방 하나가 점점 각 몸에 좋다는 약초  평소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들이 하나 둘 모아지면서 방은 어느덧 창고로 변합니다

당사자는 귀가 얇아지고 항암에 좋다는것은 모두 구해 봅니다

 

 

지금부터 경험에 의한 치료와 좋은 효과를 본 사실을 올려 보겠습니다

 

병명은  대장암 4기

간 전이 된 수술이 힘든 상태에서 먼저 항암 치료를 4번 받고 (2번은 표적치료) 수술

대장과 간 일부를 떼어내고 수술 후 3번의 항암치료를 받고 호전되어 전부 7번 항암과 수술 했습니다

이후 CT, 피검사 결과 담당 의사로부터 깨끗 해 졋다는 진단을 받고 현재 관리 중 입니다

대충 6개월 걸렸습니다

 

그럼 항암 치료 중 좋은 효과를 본 경험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첨 암 선고를 받고 항암 받기 전과 당시 식단은 채소 위주로 식사를 했는데 첫 항암을 받고 피 검사 결과 담당의사가 백혈구 수치가 낮다고 식사를 잘해야한다고  해서  이후부터는 닭발은 삶아 국물을 내어 먹고 오리고기를 자주 먹고

그리고

일주일에 3번 정도 개고기 수육먹고 탕을 집에 갖고와 미나리를 넣고 다시 불에 데워 먼저 고기를 먹고 국물은 밥을 넣어 볶아 먹는 식사를 했습니다

병을 이겨내야 한다는 의지를 갖고 열심히 식사를 했습니다

 

결과

그 이후로는 백혈구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항암 기간 중 5일은 물도 먹지 못하고 완전히 금식이고 5일이 지난 후 죽을 끓어 먹으면서 밥으로 바꾸고 다음 고기를 먹고.....

 

매일 식사 전 반듯이 먹은 것은

토마토를 불에 끓여 케찹과 같이 만들어 양배추와 채소 위에 올려 먹었습니다   후에 생각 해 보니 토마토 효과도 좋았고

특히 배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먹고 있고 변비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수를 시켜서 마셨고 덤으로 꾸지뽕,삼백초 잎과 줄기를 물에 엷게 우려서 아침 저녁으로 식사후 마셨습니다   현재도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수술 직후 2일이 지난 후 오른쪽 궁둥이에 손바닥 크기의 욕창이 생겼는데 진물이 계속나고 퇴원 후에까지 진전이 없고 고생이 심해 집에 있는 프로폴리스를 면봉에 발라 상처부위를 아침저녁으로 발라주었더니 일주일이 지나 새살이 돗아 나면서 나았습니다

 

이상은 6개월 투병과 치료에 나온 경험을 올려 보았습니다

그 많은 시간 시련과 고통을 어찌 글로 다 올릴수 있겠습니까 만은 더 힘들게 했던 것은 비경험에 의한 지식 전달 하시는 분들의 더 큰 목소리가 많이 햇갈리게 했다는 것 입니다  안따까와 하시고 뭔가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맘은 알지 만 ......

참고로 저는 술 담배 안하고 평소 특별한 병이 없는 건강한 몸으로 생활 했습니다  나이는 50대 후반입니다

 

항암 투병 중이신 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맘으로 어렵게 글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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