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우분들 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말그대로 정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군 제대후 (2016 08월 제대) 어머니가 담도암 4기셧어요 이미 제가 제대 했을땐 수술을 하셨고 수술후 3개월만에 떠나가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번 3월 초 아버지 췌장암 4기 간까지 전이 된 상태입니다. 어머니가 아프실땐 제가 할수있는것이 아무거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아버지가 이렇다하니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집이 부산인데 부산에서 치료하는거보다 서울 메이저 병원 가서 치료를 받기를 제가 원했고 오늘 서울 ㅅㅅ병원 갔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입원실이 없어서 일단 예약을 잡는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아버지랑 같이 기차타고 다시 내려왔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췌장암 자체가 예후가 안좋은 병인거 저도 알고있고 하루빨리 치료를 시작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또 제가 외동아들이라 아버지랑 둘이 집에서 생활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아무거도 없네요 일단 요몇일 집에서 건강식 위주로 챙겨드리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일단 ㅅㅅ병원 기다리는게 맞겠습니까? 일단 ㅅㅊ ㅅㅂㄹㅅ 병원 예약할려고 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제가 무슨 말을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치료방법을 생각을 해야할까요?
일단 불행중 다행인게 아버지가 아직 아프신곳은 없다고 하십니다 일상생활 너무 잘하시구요 여러분들 작은 의견과 말한마디가 정말 저에겐 작지만 큰힘이 될꺼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너무 앞뒤 안맞게 글을썻지만 제 마음 다들 무슨 말인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아버지 젊으십니다 68년생 이시구요
그리고 조직검사는 아직 하지 않으셨습니다 작희망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