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아들에게 쓴 편지

야아츠lYaatsl위본
2020.02.14 02:13 | 조회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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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정리하다 발견한 오래된 메모


열어보니 기억할 수 없는 어느날, 아들에게 쓴 편지가 적혀있다


어린 아들을 향한 암환자 아빠의 마음은


고통과 절망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길을 이끌어, 


바닥에 온 몸을 뉘어 팔꿈치와 무릎으로 기어다니는 어려움 중에도 


삶의 의미를 헤아려 감사의 마음으로 두손을 모으려 했다.


유서를 쓰는 마음이었나?

한줄 한줄 읽어내려 가다보니 


당시의 마음이 전해져 눈물방울이 줄기가되어 뺨을 타고 흐른다.

다시 5년이 지난 지금


나의 모든 순간을 감사로 채우고자 한다.


감사는 다시 나를 채운다.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 내가 하는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사 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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