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항암치료 약물변경시 재난적의료비 신청으로 의료비 보조받으세요

바람사라기
2020.02.04 21:09 | 조회 1k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저와 비슷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18년 10월에 췌장암 4기 진단으로 간에 다발성으로 전이가되어 항암치료를 하게되었습니다.
19년 9월까지는 폴피리녹스 처방이였고 그 이후로는 젬자+아브락신 처방으로 상태는 나빠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잘 견디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현 문제점: 아시겠지만 둘다 건강보험 적용되는 1차 약물이지만 처음쓴 약물만 건강보험 적용되고
                      2차 부터는 자기부담금이 되어 건강보험 5% 적용되지 않습니다. 저 같은경우 젬자+아브락신은
                      몸무게 70kg인경우 약 96만원나와 한달이면 약 300만원이나되어 부담이 많이됩니다.
                      건강보험이 안되는 이유는 제가 알아보니 둘다 1차 약물로만 허가 받았기 때문이랍니다.
                      2차 약물로인 인정 내용이 없다합니다. 의료관계자 누군가가 하루빨리 2차 약물로 제출되어
                      허가 받았으면합니다.

대응방안: 재난적의료비 신청입니다. 암환자는 외래, 입원비, 비급여 포함 보험적용이 안되는 자기부담금에 대해
         지원이 가능합니다. 소득제한 범위가 넓어 거의 모두 적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연봉이 과거에 높으셨어도
          6개월 이상휴직하게되면 과거 소득에 관계없이 직장에서  일반기준으로 의료보험이 다시 적용되어 일정이상 
         부과되는 의료비에대해 최대 2000만원까자 지원이 가능합니다. 자세한것은 재난적 의료비 상담을 받으시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 신청하였습니다. 저는 소득문제로 휴직 6개월 이후시점부터 자료를 뽑아 신청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민간 암보험 수익이 있을경우는 제하게 되는데 초기에 큰 금액을 받기때문에
          의료비 지원 신청기간을 받은이후 시점으로 조정하셔야 됩니다. 신청기간 산출은 건강보험공단
          재난적의료비 담당자와 상의하시면됩니다.

아무쪼록 저처럼 췌장암에 더불어 의료비 부담으로 고생하시는 암환우및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었으면합니다.
그 밖에 소득수준에따라 다양한 지원방법이 있습니다. 다니시는 병원에 문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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