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누군가 널 위하여...

야아츠lYaatsl위본
2013.12.18 08:49 | 조회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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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날 주심에 감사합니다.

혹자들은 개똥밭에 이승이 낫다며.. 살아있는 데 의미를 두지만..

우리 TIJ 멤버들은 사는동안 그 삶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의미를 두길 원합니다..

우리 비록 암이라는 불청객을 만나 마음이 외롭고 힘들며.. 또 때로는 많이 지치기도 하지만..

그를 통한 당신의 메시지와 예비하심이 있을 줄 믿으며, 그 메시지를 찾아 행할 때, 우리의 삶에 축복이 있을 줄 압니다.

또, 나의 죽음이 유익이 되어 내 가족이 그 뜻가운데 서는것 역시 축복인 줄 압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 젊은 동행가족들은 각자의 이유대로 꼭 살아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의 어미, 사랑하는 아내, 존경하는 남편. 그리고 부모님..

저들과 그 가족에게 고통스러운 연단의 과정 대신, 이제 치유를 통해 주님의 은혜를 체험케 하시고,

회복되어 온전히 주님께 그 생각과 그 행동을 맞추는 삶을 살게 하소서.

힘내자님, 수영님, 까칠마녀님, 천안댁님, 끄릉님, 예린맘님, 연우님, 웅이쭌맘 마리아님이

온전히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게 하시고,

저들이 능히 치유되어 암을 계기로 주님의 뜻 가운데 더 큰삶을 살게 하소서.

특히 우리 연우님과 힘내자님을 귀하게 사용하여 주소서.

 

우리 동행 가족 모두가,

누군가 그들을 위해 기도함을 알게 하시고,

이 기도를 통해 그들도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 동행 가족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이 기도가 적용되게 하시고,

치료중인 모든 사람들이 치유되게 하시며,

항암중인 모든 사람들이 부작용 없이 잘 치료받을 수 있게 하시고,

일체의 재발 전이가 없도록 축복하소서.

 

송년회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준비하는 손길 기억하시고, 섬기는 마음에 복에 복을 더하소서.

서로 위로하고 축복하며, 긍정의 기운을 얻어가는 시간 되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의 향내 풍기는 귀한 헌신되게 하소서.

 

오늘도 감사드리오며,

사랑하는 주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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