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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병중 겨드랑이림프절치료로 방사선과 예방항암 6회를 받느라 헌신하던 유치부 경로대학
성경공부하던 제자대학 제모든 일상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다음주24일 5차항암을 앞두고 유치부5세아이들이 제가보고싶어 영상통화를 걸어왔지만 항암중이라 받지못했습니다.
가슴이 너무아펐어요.
제일상이 독한치료로 제한적으로 흘러가는가야하는 현실에 많이도 울었습니다.
저번주 성탄절을 앞두고 아이들이 제가보고싶다기에 힘을내서 유치부예배에참석했습니다.
아이들보고 전도사님과 여러선생님들과도 인사를 나눴습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뛰기시작했어요.
이곳이 제가 있어야할곳이라고 기도하며 지내왔지만 막상보니 더 벅차고 두근거렸습니다.
우리 5세반 아이들이 이쁜 발레복을 입고 성탄절 축하예배때 부르는 찬양곡입니다.
내가 호 불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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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저를 위한곡 같았어요.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웃을일만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