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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엄마 설득해가며 그 힘든 항암치료 6차까지 마쳤어요..ㅜㅜ
부작용이 힘들어 때로는 엄마가 항암치료를 안받겠다고 계속 고집을 부리셨지만
열심히 설득해서 6차까지 마쳤고 씨티를 찍었는데 씨티결과 암크기가 다행이도
조금 줄었다는 소릴 듣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ㅜㅜ
엄마도 그렇게 싫어하던 항암치료 였지만 암크기가 줄었다는 소리를 듣고
기운내서 남은 항암도 잘 맞아보겠다고 이제야 얘기하시네요…ㅜㅜ
아직 항암치료 많이 남겠지만 항암 끝날때까지 엄마 옆에서 지금처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간호하려고 합니다… 버티고 버티다 보니 이런 좋은 결과도 듣고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