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나의 금요기도

뚜벅뚜벅
2019.09.25 13:50 | 조회 233

우주를 만드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능력이 키투르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저에게 보이셨습니다.
감사드리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추석연휴가 끝난 월요일 외래진료로 ct검진예약을 하니 가장 빠른 날짜가 9/20일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느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의 직장암종양을 완전히 치유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9/20일이 제가 당뇨약,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아스피린등을 끊고 물단식과 비건채식을 시작한 날로부터 정확히 4개월째 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9/20일이 제가 ct검사를 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이 되도록 하신 것은 저에게 완전히 치유하였음을 확증시키시는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월요일 ct검사결과를 보러 외래를 가니 의사선생님께서
"ct상으로는 암세포가 관찰이 되지 않았으나 재발 또는 전이가 염려되니 수술하기를 권한다.
혈액도 좋고 다른 특이사항은 없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를 기뻐하시고 저에게 헤세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너는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응답할 것이며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일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를 위하여
'크고 놀라운 일'을
예비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기도제목이 '직장암치유'에서 '크고 놀라운 일의 성취'로 점진적으로 바뀌어 가야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모두 저의 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TcD8ZjSoP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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