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췌장암에4기 간전이 확진을 받으신지 벌써 4개월이 되셨어요 엄마도 몸이 편찮으셔서 제가 받은 충격이 배가 됐던거 같아요 아빠59세로 나이도 너무 적으셔서 더 마음이 아팠어요 지금 살도 많이
빠지시고 체력도 떨어지셨지만 식사를 잘 하시고 무엇보다 통증이 하나도 없으세요! (타진 가장 약하게 하루 한알 드시기는해요) 몸무게는 현재 54키로 이신데 췌장암때문에 생긴 당뇨가 걸림돌이라 드시고싶은 음식을 다 못드셔서 살이 안찐다고 아빠가 그러네요 냉면 모밀 칼국수 피자 빵 맨날 드시고 싶어하시는데 ㅠㅠ 이런경우 어떻게 하셨나 궁금하구요( 당뇨 합병증이 무서워요 공복 혈당 평상시 120정도 높으면 200정도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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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자+아브 총 항암6회 받으시고 첫 시티 결과는 교수님 표현을 빌리자면 드라미틱하다고 하셔요
5센티가 넘었던 암이 50프로 이상 줄었고 간전이는 다 사라졌고 암수치도 1800에서 200으로 줄엇데요!
다른 분들에게도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 글 올려요~
혹시 저희 아빠처럼 항암으로 4기이신데 암 작아져서 없어 지신 분들 계시나요?
하루하루 기적을 바라면서 기도만 하는 딸입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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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작용으로는 종아리 저림이
제일 심하세요!!! 다리저림에
마사지기계 사용해도 되는지랑 혹시 추천 할만한 기계 ( 저림 완화 방법,약 등등) 잇으신지 여쭤봅니다!!
오늘도 아기가 어린이집 하원하면 아빠랑 밀페유나베 끓여 먹자고 아빠 저희 집에 오시라고 했어요~
혼자 운전해서 쇼핑하고 돌아디니실 정도로 컨디션은 좋으세요!!
많은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힘내세요!
기적은 있다고 생각해요!
나쁜결과가 있을때 더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거 같아요 위로 받고 싶어서 좋은결과들은 너무좋고 또 다시 삶을 살아가느라 글을 안올리게 되는거 같아요
인터넷에 있는 안좋은 결과들만 보지마시고 좋은 결과들 좋은 사례들
같이 공유하면서 힘내보아요!!!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