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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암3기 투병중이신 어머님이 이주일부터 배가 사르르 아프시다고 하고 동네 내과약으로는 안들어서 대학병원 응급실과 교수님외래결과.. 지난 금요일 입원을 하였습니다.
CT와 혈액검사결과..의사선생님께서 검사결과가 괜찮다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님이 계속배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결국 오늘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을 했습니다.
대장에는 용종같은것이 하나 발견되어 제거하고 조직검사들어갔고, 위는 염증이 좀 있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네요.
문득 그대장의 용종같은것이 암이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듭니다. 교수님께서는 육안으로 보면 80%정도는 단순용종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불안해집니다.
아마 2년6개월전 쯤 위암발견시에도 단순용종인것으로 착각했지만 조직검사결과 암으로 판정된 악몽이 있어서 그런것같습니다.
저희어머님.. 정말로 주님께 봉사도 많이하신 너무나 소중한 주님의 딸인데.. 어머님이 왜이렇게 괴로움을 당하시는지.. 모든 죄는 모두 부족한 이아들이 지었는데..
아마도 이렇게 불안한건 주님에 대한 저의 믿음이 부족해서겠죠?
꼭 조직검사가 좋게 나오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그냥 불안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이글이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