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가슴이 먹먹하네요..

야아츠lYaatsl위본
2013.10.06 18:04 | 조회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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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창 밖으로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붉은 노을을 만들며..

 

누군가에게는 저 태양이 생애 마지막 누리는 빛이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초맨화니하니... 박석환 형제...

 

올해 5월..

기저귀를 차고 입소한 "오순절 사랑훈련학교"에서 기적을 체험하고 내려간다며 환하게 웃던 모습..

그 이후의 수차례 만남에서도 긍정적인 모습, 밝은 모습이었는데..

 

3년 후, 매실주 한잔하던 약속은 지키지 못하게 되었네요.

솔직히 이렇게 급하게 떠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 눈물이 너무 나서.. 더 이상 글을 쓸수가 없네요..

 

석환형제 등에 손을 얹고  간절히.. 목놓아 기도할때 받은 환상과 응답이 있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정말 안타까워서..

너무 속이 상하네요..

 

온전히 마음에 주님을 모시고..

내 생각과 사고를 온전히 주님께 맞추고..

나의 모든 행위가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울 수 있도록..

무엇이든 주님보다 우선시 될 수 없음을..

명심하시고, 간절히 기도하시길 권면합니다.

 

오늘은 시편 1편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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