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바자회 후기]각탕기,유산균,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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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kiki
2013.09.21 23:48 | 조회 847

바자회 후기 입니다.

저희아빠가 6월5일날 암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7월10일날 3분의2절제수술을 받으셨고
항암2차 진행중이십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발생된 일이라
처음에는 너무 막막했지만
네이버를 검색하면서
아름다운 동행을 알게 되었고
우리아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곳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어와 정보를 얻어가며
모르는 것은 질문도 하며 궁금중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아빠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 든지 해드리고 싶어서 여러가지를 알아보던중 각탕기가 암환자에게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냥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야아츠님께서 바자회를 할 예정이라고 하여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몇주를 기다렸습니다. 저희아빠는 비용 때문에 자꾸만 그냥 뜨거운물 받아서 족욕 하시면 된다고 괜찮다고 하셨지만 저는 족욕을 해야 하는 이유를 카페에서 봤기 때문에 꼭 사드리고 싶어서 제가 주문을 했습니다. 저는 4.0폴더와 물통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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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하는 온도를 맞춰서 할수 있는 것도 편하고 시간도 맞춰놓고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엄마도 하시고 아빠도 하시는데 처음에는 안사겠다고 하셨지만 지금은 족욕하는 걸 즐기십니다. 올바른 족욕법에 따라서 매일매일하고 계시는데 좋다고 하십니다.족욕을 하고 주무시면 잠을 푹 주무신다고 하십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물통에다가 물 받고 나를때 좀 무거워서 불편합니다 저희아빠는 매일매일 저녁에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초유는 저랑 아빠랑 같이 먹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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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도 잘걸리고 비염도 있어서 먹고 있고 아빠는 항암치료 중에 체력이 많이 약해지시기에 드시고 계십니다.
비록 먹은지 오래 되진 않았지만 비염이 작년보다 덜 심하다는 느낌이 들어 꾸준히 먹어 보려고 합니다
아빠는 초유가 분유랑 비슷해서 너무 맛있다고 하십니다
초유는 제가 안챙겨 드려도 하루에 두번씩 꼭 드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유산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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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LEMENT-7]]]저는 하루에 세번 먹고 아빠는 하루에 한번만 드십니다. 저는 유산균 맛이 포도향 나는게 너무나 맛있는데 아빠 입에는 조금 달다고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냥 물없이 먹어도 되서 들고 다니면서 먹기 편한거 같고, 저희아빠는 물에 드실때더 있고 가끔 마 같은거 갈아서 드실때 같이 넣어서 드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유산균 먹기 전에도 그 전부터 유산균을 꾸준히 먹고 있어서 화장실도 규칙적으로 잘갑니다 아빠가 처음 항암하시고 나서는 변비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이차 하시고 나서는 매일매일 화장실 잘 가시고 계십니다. 아빠는 아침에 유산균을 드시면 설사를 하시는 것 같다고 하셔서 저녁에만 드십니다

바자회를 목적으로 많은 수고를 감당하시며 이 바자회를 열어 주셔서 야아츠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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