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제가 암이라는 친구를 만난 후,
저의 변화된 모습..
제가 받은 감사함..
제가 받은 은혜를 가장 잘 대변하는 성가곡입니다.
녹음상태가 가장 좋은 파일을 찾다 보니...
전혀 상관없는 영상이 있는 파일 밖에 없네요..
영상은 무시하시고 음악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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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TIJ 게시판을 운영하지 못했습니다.
기도를 게을리 하거나, 마음이 멈춘것은 아닌데..
회사일과 카페일이 중첩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 계실텐데, 많이 죄송하네요.
어느 순간부터 제가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니, 내가 정말 그런말 들을 매번 입에올릴만큼, 정말 부족하고, 잘못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 것들이, 저의 지나친 욕심으로 인한 일들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어쩌면, 우리 카페의 가족들은..
그저 조용히 정보 공유하고, 조용히 교제하길 원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TIJ 멤버들은 저의 소울메이트 들이니,
제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거나,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한 행위를 할 때에는,
따끔하게 지적해 주시고, 바로 잡아 주시는 안전핀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바자회를 마쳤습니다.
지나고 보니, 우리 TIJ 멤버들에게 기도제목으로 내어놓고,
함께 기도록 준비하고 진행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듭니다.
결국 직접적인건 아니지만, 간접적인 영향으로 버스와 충돌사고가 있었고,
제 차의 중요 부품이 심각하게 손상을 입는 불상사가 일어 났습니다. (견적이 무려 1,800만원 ㅠㅠ)
정말 충돌이 1초만 늦게 일어났어도, 전 이미 사망했을수도 있었던 사고였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아무도 다친 사람이 없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보살핌이 아닐런지..
사람이 죽을고비를 세번 넘기면 무병장수 한다는데..
이번 사고로 세번째 죽을고비를 넘겼습니다.
정말 앞으로는 무병장수하면서, 주님 주신 사명을 잘 받들어 감당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쓰임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늘 기도합니다. 함께 중보 부탁드립니다.
내일 부터는 이전 처럼, 매일 QT와 기도의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환우들을 위한 중보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우리 TIJ가 조금 더 강건할 수 있도록,
또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아름다운 동행 가족들이 주님을 만나고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늘 깨어서 기도해 주시고, 중보해 주시고,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PS: 우리 TIJ 멤버들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해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