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들에게 받은 선물

수리호두엄마
2019.04.19 18:50 | 조회 1.2k


안녕하세요


전에 완치라는 노래 올린 수리호두 엄마라고 합니다


그때 노래들어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동행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너무 힘이 되고 좋은 기운 긍정적인 생각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파클리 12차중에 마지막 2차 남겨두고 있어요 2주후면 막항이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막항 끝나고 방사 들어가기전 3주 쉬는동안 저희 아들이 군대날짜를 받았어요


아직도 제게는 너무 어리게만 보이는데 가서 잘할수 있을지 너무 걱정되요ㅠㅠ


그런데 생각치도 못했는데 저희애가 저한테 선물을 주었어요


제노래를 듣고 예쁜 그림들을 그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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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무뚝뚝하고 저랑 대화도 별로 없는 아이인데


그래도 저를 많이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는 마음에 울컥 하더라고요


실제보다 너무 이쁘게 그려줘서 고맙기도 하고 조금 민망하기도 하네요^^


군대 다녀오는 2년동안 저는 꼭 건강해져서 아들과 웃으면서 만나고 싶어요


제 행복한 마음 기운 동행여러분들게 조금 나눠드리고싶어요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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