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묵상 에세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눈"
- 오 인 숙 -
자녀의 영적인 면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던 가장이 있었다.
어느날 아빠는, 일곱살난 아들에게 천국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고 했다.
어린 아들이 상기된 얼굴로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내 생각에 우리가 천국에 도착하면, 천사는 커다란 책을 보며, 우리 이름을 부를 거예요.
천사가 먼저 아빠 이름을 부르겠죠? 그러면, 아빠가 "여기요!" 하고 대답하실 거에요. 그다음에 천사는 엄마 이름을 부르겠죠. 그러면, 엄마가 "여기요!" 하고 대답하실거에요. 마지막으로 천사가 내 이름을 부르겠죠? 그러면, 나는 점프를 할거에요. 내 키가 작아서 천사가 나를 보지 못할 테니까. 그리고 크게 소리칠 거에요. "여기요!" 하고 말이에요."
며칠후, 이 가족에게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 났다.
통학버스를 타러 가던 어린 아들이 자동차에 치였던 것이다.
새벽무렵, 혼수상태에 있던 어린 아들의 몸이 미세하게 움직였고, 가족은 모두, 아이의 얼굴을 주시했다.
아이의 입술이 조금씩 움직였고, 아들의 마지막 한마디는 슬픔에 잠긴 가족에게 평안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어린 아들의 목소리는 명료해서, 모두가 알아 들을 수 있었다. "여기요!"
그리스도인에게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가 있고, 그 세계에 대한 믿음은 "부활의 주님" 을 경험하게 된다.
바라는 것들이 실상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의 현실을 보는 눈이 된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