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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수술 확정했습니다
외과에서 암도 작고 위치도 좋아 수술은 어렵지 않을거 같다고 하고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는데 한달정도 쉬면 된다고 하네요
소화기내과에서는 완치될 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고 수술받고 4월에 보자고
일도 완치될텐데 그만 두지말라고 합니다
두 의사에게 희망적인 답을 들어서 남편의 기분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수술하기전 좋은 음식먹고 즐겁게 지내보려합니다
-- 아 침 --
아침[[[CONTENT-ELEMENT-0]]]
생강차 - 대추, 배, 말린생강을 넣고 끊였습니다
해독주스 - 서재걸박사의 해독주스에 냉동블루베리,브라질너트, 아몬드, 호두
저녁
[[[CONTENT-ELEMENT-1]]]
야채 - 배추, 케일, 깻잎, 무, 당근, 파프리카, 돌나물, 마, 딸기, 체리(식전에 다먹습니다)
순두부 - 바지락, 굴, 미나리, 순두부(간은 하지 않습니다)
찐전복, 물미역, 김치
구운야채 - 양송이, 마늘, 더덕
점심을 밖에서 먹어서 저녁은 영양이 높고 저염식으로 준비합니다
어떤 음식이든 주는데로 잘 먹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투정부리고 힘들다고 하면 저도 힘들텐데. . .
병은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이겨나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고 즐겁게 살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