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2013년 5월 12일 QT

야아츠lYaatsl위본
2013.05.12 07:19 | 조회 169

여전히 좋은 면역력을 가지고 있네요.

해열제 없이 쌍화탕과 감기 사탕만 먹고 잤는데, 현재 체온 37.5도.

아직 목은 꽉 잠겨있습니다.

목이풀려야 할텐데..

 

오순절 사랑훈련학교에 갈때마다 영적전쟁을 겪습니다.

참가자로 가기 전날에는 가벼운 산행에서 발목을 수차례 접질려 발목이 퉁퉁 부었었죠.

참가 당일날 아침까지 못가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는데, 무언가의 힘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집을 나섰고,

집을 나서서 차에 올라 시동을 거니 붓기가 가시는 일도 경험했고...

 

봉사자로 참가하기 직전에는 차가 폐차가될 정도로 큰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고,

뭔가 사업장에 일이 생기기도 햇고, 또 다녀와서도 차에 테러를 당하고, 이번에도 뜬금없는 감기 몹살이네요. 

 

그 만큼, 오순절 사랑훈련학교가 영성을 회복시키고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이라,

사단의 영적 전쟁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환경을 탓하지 말고, 사모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최 우선시 하시길 바랍니다.

 

에밀리님, 플로라님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살아 생전 교회를 다니지 않으셨다 들었습니다만,

삶의 끝자락에서는 하나님을 사모하며, 형광펜으로 그어가면서 성경을 읽으셨고,

입관식은 예배로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천국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잠깐 기도해 주시고,

에밀리님, 플로라님의 축복된 삶을 위해 중보 부탁드립니다.

 

주일입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2013. 5. 12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삶 (디모데후서 1:9-18) 윤길중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15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
16 원하건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17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18 (원하건대 주께서 그로 하여금 그날에 주의 긍휼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 또 그가 에베소에서 많이 봉사한 것을 네가 잘 아느니라

*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16절) 헬라어 ‘아나프쉬코’는 어원적으로 누군가를 ‘다시 살리다, 새롭게 하다’를 뜻한다. 비슷한 표현이 ‘시원하게 하였으니’(고전 16:18)로 번역되었는데, 이때는 재정적 도움을 의미한다. 오네시보로는 바울에게 환대를 베풀었던 것이다.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은 행위대로가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복음을 위해 사도로 세워졌기에 바울은 고난 속에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배신한 부겔로와 허모게네, 그리고 자신을 격려해 준 오네시보로를 언급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의미 없이 구원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분명한 뜻과 목적이 있습니다. 믿음은 무조건적인 은혜로 값없이 받는 선물이지만, 신자가 되고 나서는 복음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져야 합니다. 하지만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힌 것을 보고, 부겔로와 허모게네 같은 사람들은 복음을 부끄러워하며 믿음에서 떠났습니다. 그러나 오네시보로는 바울 곁에 남아 위로해 주었습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성도는 복음의 소명과 비전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살든지 죽든지 생명의 복음을 전파하는 데 헌신하며 사명을 위해 충성할 때, 칭찬과 영광이 있습니다.

- 묵상 질문: 구원받은 성도는 모두 다 복음에 대해 어떤 책임과 의무를 지게 되나요?

- 적용 질문: 복음의 소명을 받은 자로서 모든 삶의 터전과 사역 현장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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