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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 64세 남
병원 : 신촌 세브, 노성훈 교수님
10/10 위 부분절제 및 담낭제거
수술 후 통증이 심해 무통을 뗀 다음부턴 공불기등 회복운동을 거의 못했습니다.
운동을 제대로 못했더니 수술 후 6일차에 폐렴진단 받았네요..
저희 아빠는 항암을 하지않을수도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계셨었는데
항암을 받아야한다는 두려움과 더딘회복에 찾아온 폐렴으로 이제 정말 아무것도 안하시려 드시네요..
이 환자를 어찌하면 좋을지....
이제 암을 이기기위한 첫걸음을 뗐을 뿐인데,, 왜 이리 마음을 못잡으실까요..
이럴때 보호자는 어떻게 환자에게 의지를 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동행 여러분께 도움 요청 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