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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은 아니지만 아들처럼 생각하는 아이가 머리의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지금 수술실에 들어갔어요
이제 만 일곱살
아이 아빠가 떠난 지, 만 2년만에 아들마저 수술대에 오르는 이 기막힌 상황이 도저히 머리로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제가 할 수 있는것이 주님께 드리는 기도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우리 승욱이를 위해 잠시나마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