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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 12월12일 위전절제 수술은 받았어요.지금은 티에스원이라는 항암제 복용중이랍니다
복용한지는 2주 지났어요.별다른 부작용은 없구요.음식냄새가 좀 역하고 가끔어지럽답니다
근데 어제 저녁간식으로 삶은 고구마와 우유한잔을 마신 후 1시간쯤지나고 부터 배가 끊어지게 아프더니 속도
메슥꺼리고 새벽 2시까진 아주 힘든시간이였어요.입원한 병동에 전화하니 간호사님이 타이레놀같은 진통제를
먹어보라고 하더라구요.그래도 안돼면 가까운 응급실로 가라구요.진통제는 겁나서 안먹고 참았답니다.
아침에 종양내과 임상간호사님께 전화했더니.장이꼬여서 그럴수 있으니 오늘은 약을중지하구 가스나,변을 못봤다면
엑스레이 촬영을 권하시더라구요.다행히 아침에 변도보고 가스도 나와서 어찌나 다행이던지요
음식을 급하게 먹어서그런건지.항암제 부작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충주에서 무작정 서울아산병원까지 갈수는 없는 형편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