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흉선암4기..

김운교
2018.07.28 18:53 | 조회 1.4k

진작 잘챙겨드리고 신경을더썼으면 지금은괜찮으실까.. 역시 가장늦은게 후회네요..하루하루 불효자라는 마음으로보내고있는 흉선암4기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현재 폐까지 전이되었습니다..병원에서 얼마남지않았다는 말을들으니하늘이무너지는것 같습니다..이제 50조금넘으셨는데..13년전근무력증과 흉선종으로 길병원에서 수술과 항암중 흉선암으로 바뀌었다고합니다.. 

길병원에서 차도가없어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겼구요.. 현재 총 항암7번과 방사선치료도 100번넘게하신상태입니다.. 6월에 기침을심하게오래하셔서 항암치료를 한번더하셨는데 상태가너무나빠지셨습니다.. 더이상항암치료약이없어 초창기에썼던 약을사용했다고하네요.. 4기라며 더이상방법이없다며 퇴원하라고하네요.. 암센터에도 가보고 인천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3주정도있다가  4일전퇴원한후 아산병원을 가보게되었습니다 키트루다가 아직남았다고하는데.. 어떤건가요? 부작용도 많다고하는데.. 지금 체력이 몹시약한데 가능한가요?  우선 조직검사슬라이드 판독맡겨놓고왔네요 ..어제는 통증으로 응급실에다녀오시고.. 지금은괜찬아졌지만 언제또통증이올지모르고.. 지금해드릴수있는게 얼굴보는것말고는 없네요.복잡한마음에 두서없이 글을쓴거같네요.. 모든환우분들 가족분들 모두힘내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