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친정어머님 담낭암 4기 진단,, 도와주세요

캔디얌
2018.07.27 13:40 | 조회 997
안녕하세요
절박한 심정으로 조언 구합니다

77세이신 친정어머님이 계속되는 복통과 소화불량으로
위관련 검사로만 시간을 허비해서
최종 검진결과에 광주 조대병원에서 7월 18일 담낭암 4기 판정 받으셨습니다

7월16일 폐시티상 수술의 의미는 없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수술 부탁드렸습니다
개복 하기전 내시경 검사상 생각보다 여러곳에 암이 전이되서
수술도 못하시고 나오셨어요,
(보호자 확인 결과 복부에 하얀쌀같은 암덩어리가 사방곳에 퍼져 있었어요)

엄마에게는 시술로 치료 잘 됐다고 안심 시켜드렸지만
계속해서 통증이 진행되니 많이 불안해 하십니다
옆에서 지켜보자니 제가 죄인같아 더 죄스럽습니다

복통으로 현재 마약종류의 진통제로 버티고 계시며
내시경 하면서 상처난 배가 다 아물어야 항암치료도 들어갈수 있다고 합니다

진통제로 엄마를 방치 하고 있는것 같아 하루 하루가 속이 탑니다
어떤 치료를 해드려야 하는지,, 이렇게 상처만 아물도록 기다려야 하는지
정보가 없으니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앙치료를 하려면 진통제를 안맞고 안먹어야 하는지,,,
도대체 제가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정보 꼭 부탁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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