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3기 기적이 일어날수 있을것같아요

고개숙이지말자
2018.07.25 22:39 | 조회 5.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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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현재 68세 평생 가족들을 위해 장사만하시다 작년 12월부터 허리통증.복부통증 체중감소 호소하였는데 가게일이 힘들어 근육통 별거 아니라 생각하였는데.

요번 3월에 의정부 성모 에서 췌장암 3기 진단.

하늘이 무너지는줄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나정신도 못차리고 눈물만..

서울대 외래접수 후 CT결과 수술불가능 췌장 머리에 4센티 자식으로써 해볼건 다해보자하여 ㅇㅅ.ㅇㅈㄹ.ㄱㄴㅅㅁ.ㅅㅂㄹㅅ.전부 외래를 본 후 전부 같은 애기 수술불가능 

항암 치료 후 결정하자고하여서 서울대병원 선택하고 현재 8차 항암진행중입니다.

4차 진행 후 씨티 찍고 4센티였던 암이 2센티로 줄고 전이도 없으며 종양수치도 현재 

50입니다. 거의 정상인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항암약도 잘맞을수도 있지만 저희생각은...아닙니다.

가족중에 의료진이 있습니다. 

누나가 권한 주사를 2틀에 한번씩 맞는데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1차항암후 수치 4850

2차 3100

3차 2000

4차 1500

5차 700

6차 75

7차 50

8차 항암은 내일 입원 하셔서 진행하십니다.

 

저희는 먹는 비타민c는 입도 안되며 

돼지고기.소고기.치킨.인스턴트 가릴것없이 전부 드시고계시는데도 수치가 너무좋아지시고 계십니다.

 

가족들의 노력에 하늘도 도와주시는거.같아요. 무너지지말고 희망은 있내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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