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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카페 글만 읽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적습니다.
엄마가 작년 6월 난소암 4기 진단받으시고 12월까지 9차항암을 마치셧습니다.
그러고 1월 펫시티결과 다행히 보이는 암은 없다고 결과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진행정도가 심하고, 많이 심했던 상태이기에
먹는 항암제를 먹자고 했습니다.(
먹는 항암제는 부작용이 그렇게 심하지 않을꺼라고하셨는데
먹고난 2틀후부터 식욕은 거의 없고 손발저림이 심해 신경통약 원래2알씩
챙겨드셨는데 그걸먹어도 발에 통증이 너무 심하시고
한 2주 정도 약을 드시니까. 너무 기력도 떨어지시고 잘먹지도 발통증도 너무 심하셔서
이러다 먹지 못하고 체력이 다떨어지겠다 싶어
먹는항암제를 의사상의 없이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 1~2주전부터 양쪽팔이 아프다고 하시고 어깨,등 쪽으로 아프다하셔서
첨에는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부다 했었는데
손도 못댈정도로 아프다하시고 힘든일하시는게 없는데
계속 아프다고 하셔서 혹시 뼈로 전이가 된건가 겁이납니다.
골반이랑 허벅지쪽도 아파하세요.
혹시 뼈전이 증상이 어떠한가요..
엄마 암발병이후.항암 그렇게 힘이들고 입맛이 없을때도 바깥음식안드시고
운동하루도 게을리하신적 없고, 저랑 항상 식단 신경쓰면서
맛없는 음식. 약이라 생각하고 규칙적으로 지키셨던 분입니다.
그래서 항암후 결과도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1월 펫시티결과는 괜찮았었는데 갑자기 뼈전이로 갈수있나요??
너무무섭습니다. 뼈전이 증상이 저희 엄마랑 같나요?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댓글좀 꼭좀 부탁드릴께요..지나치지마시고..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