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5/26토욜 출근하려 일어나려다 아랫배를 슬쩍 문지르는데 "헠..이게뭐지? 야구공만한게 우측 아랫배에
진짜 야구공 크기의 동그란게..
직장에 양해 구한뒤 남편과 통화후
근처 산부인과 가서 질초음파 시행 "의뢰서 써드릴테니 성모병원으로 가세요..바로 가셔야 합니다~~!
휴.. 아~나쁜건가 보다.
급히 쫒아온 큰아이와 성모로 이동
1시간반 대기후 진료 배로 촘파 하니 딱딱한 땅콩모양의 종양.
c125 혈액검사 하고 mri 찍고
.월욜 진료..
수술날잡아 5/30일 양난소제거수술
냉동조직검사상(2회)투명세포암
이라며.정밀 조직검사 19일걸려 나온 진단 난소암1a기 ...
아~~나도 이런게 걸릴수 있구나
근4년동안 힘든었던일들이 있었는데 그결과물이 되었구나
미안하다 내몸..
수술의사 진료 신뢰못해 삼성병원 진료 지인찬스로 그래도 빨리 진행이라는데.. 7/5수술예정 정밀검사1박2일 대기중입니다...정밀검사상 이상무시엔 복강경으로 이상시 개복수술로 진료끝
이제 정밀검사 입원만 기다리고
있네요.. 대형병원은 입원기간이 짧다해서 나를 케어 해줄 사람도 없구
그래서 면역치료전문 병원 알아보고
1주 프로그램 예약 144만..
남편의 반대로 다시 취소
유방암환우가 자매인 목사님 면역치료병원은 권하고 싶지 않다 하시고
내가 혼자서 수술후 회복기간을 잘보낼수 있을까도 완전회복은 아니어도
혼자 편히 걸을수 있을때 퇴원할수있게 기도드리면서요..
아직 항암에 대해 말씀은 없는데
아름다운 동행보면 확률이 있더라구요
냄새에도 민감하고 워낙 예민한
성격이라 잘해보자 난 잘할수있다 며 마인드컨트럴 하면서 기도 하면서
지냅니다
혹 면역치료병원(고주파온열치려.고용량비타민c주사.해나주사 미슬토주사..)
경험있는 환우님 계시면 귀한경험 함께 공유 해주셨음 해서요...
모든 환우.그가족들 모두 함께 홧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