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손편지

마른꽃 맘
2018.06.09 09:16 | 조회 8.3k

사랑하는 엄마 딸.

보배같은 내 딸 천사같은 내 딸 지금 어디쯤 갔을까. 천국에 문을 열어 주지않으면 어떻할까 우리가족모두 너를 위해 기도할께. 깨끗한것 좋아하고 예쁜꽃 좋아하고 노래, 여행 좋아하는 내딸 

하늘나라에서도 그런곳이 있을거야

꼭 천국에 문을 열어야 한다. 

그래서 아픔없는 곳에서 하고싶은것 

마음 것 하고 놀고있어. 엄마도 조금있다가 갈께. 사랑하는 내딸 엄마에게 미안해 하지마 넌 나에게 효도많이하고 갔어 외국여행중에 이태리 로마에 보내준 것도, 이유가 있었구나.. 그땐 왜 몰랐을까.. 너를 성모마리아 품에 안겨드리고 이제야 알 것 같은 이 엄마가 바보인가봐. 이제 이 생에서의 모든 추억 다 지워버리고 아름다운 그곳 여기처럼  웃고 웃어 보렴 동행가족 한분 한분 너를 위해 기도해주고 아플때 천국 갈때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소리에 천국 가고 있겠지.. 돌아보지 말고 후회하지도 말고 웃으면서 남은 가족 웃을수있게  또 동행가족애게도 웃을 수 있는 힘을 다오.

 자주 못와서 미안해.

너를 본다는 것이 부모마음이 너무 

아프구나. 그래서 너를 똑바로 바라볼수가 없어서 너를 잊고 살수있을 때 그때 자주 올게....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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