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성혼수.이길수있겠죠. 기도해주셔요 다시 일어서려고요

짝사랑맘
2017.11.08 14:01 | 조회 5.2k

소식을 전하고 싶었으나 파도에 휩쓸려나가듯 

통증과 부작용으로 응급실 입.퇴원을 한달내내 반복한듯해요 그러다 간성혼수가 왔어요

 

간성혼수로인해 며칠간 의식도 없구요

섬망에,밤낮으로 잠만자구요. 헛소리에.

입마름으로 말소리도 어눌해지고.

손발이 떨리고. 힘이없어서 잘 걷지도 못합니다.

 

길면 한달. 열이나 감염이생기면 오늘.내일죽을수 있다며. 집에가서 준비하라고 했어요.

 

간으로 전이된 암세포로인해 간성혼수가 온거라며 앞으로 더 위험해질수 있다고 합ㄴㄱ디.

 

간성혼수 이겨내신분 계시지요

 

요즘 열왕기하20장을 매일매일 읽으며 

저에게도 히스기야에게 보여주셨던 기적을 보여주시길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버틴것도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저에게도 삶을 연장시켜주시는 기적을 보여주실거라 믿어요

 

간수치가 오르고. 황달도 계속 진행이 되고 있고요.

복수도 많이 차올랐어요.

 

암이 원인이라 간수치 내리는 약도 활달을 멈추게 하는 약도 없다고 합니다.

 

저 지금 세브란스 복수빼러왔어요

처음으로 복수빼려니 무서워요 국소마치라니 통증을 잘이겨낼까 두렵고요

 

기도부탁든려요 복수도 한번에 잘빼고요

저에게도 히스기야의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 간신히 힘내서 두서없이 두서없이 썼어요

소식을 기다리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요

어지럽고 힘든데 감사한 마음이커서 약간 기운있을때 씁니다.

 

지금 복수빼는거부터 기도부탁드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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