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불가하다고 선항암하라고 하네요

이겨내자10
2017.11.03 11:01 | 조회 1.1k

아 2주가 이렇게 길지 몰랐네요 아빠가 10월 중순쯤 부산에서 직장암 4기, 다발성 간전이 판정받고 서울로 모셔와서 아산진료보고 검사까지 또 일주일
검사만 4박5일 부산서 MRI CT등 1박2일 검사하셔서 검사도 다른 사람보다 빨리 끝날줄 알았는데 병원 실수등 여러가지 이유로 검사도 길고 ...피가 다 마른거 같아요
결국 전립선도 조직검사하고 (아직 결과 몰라요) 간이 심각하니 (부산서 7군데정도) 4-6회 항암으로 간부터 해결해야한다고 하시고 또 일주일후에 함암일정 잡고 퇴원했네요

간이 도대체 얼마나 심각한지 궁금한데 의사도 잘안오고 제가 어린아이 둘보다보니 통해서 물어보려니 되지도 않고 또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산발적으로 있다는건 알고 있어요

제발 항암이 잘듣고 부작용도 적었으면 바랄수 밖에 없네요

정말 큰병원은 환자가 을일수 밖에 없어 참 슬펐네요

아빠를 비롯한 환우분들, 가족들 우리 모두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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